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진로상담교사 배치율 27% ‘전국 꼴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지역 일선 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배치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을 뿐 아니라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다. 7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학생 수 100명 이상 모든 중·고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자아탐색, 진로목표 설정 등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도록 했다. 전국 중·고교에 2999명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됐고 성과가 좋아 올해 1551명을 추가로 배치할 방침이다.

그러나 전북지역은 대상 학교 340개교 가운데 27.06%인 92개교에만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돼 있는 상태다. 이 같은 배치율은 전국 평균 83.6%에 비해 무려 56.54% 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특히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세종시 등은 진로진학상담교사 배치율이 100%이고 서울 94.79%, 인천 95.58%, 경기 95.23%, 충남 82.27%, 경남 84.9%, 전남 63.43% 등인데 전북만 유독 30%를 밑돌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올해도 전북지역에서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를 받게 될 교사는 겨우 5명으로, 전국적인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 이는 전북교육청이 교과교사 부족을 이유로 진로진학상담교사를 확충하지 않은 채 진학부장 등 일반 교사가 역할을 대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최근 4년 동안 300명의 중등교원이 감원 배정돼 학교별 정원 배정률이 낮아짐으로써 연수를 보낼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3-01-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