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계급여 7% 올라 1인 가구 41만 28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사랑상품권 새해 첫 발행…5% 할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구, 2026년 예산 ‘상반기 속도전’…민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태릉골프장 주택공급에 “고품격·저밀도 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늙어 가는 서울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작년 10명 중 1명이 65세 이상

서울에 사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서는 등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2년 말 인구(주민등록+등록외국인)는 1044만 2426명으로 전년보다 0.82%인 8만 6348명이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10만 5583명으로 전년보다 6만 833명이 증가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외국인 제외)는 2010년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2012년 말 전체 인구의 10.8%를 차지해 10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는 전년 대비 4만 6236명 감소한 133만 6933명으로 전체 인구의 13.1%를 차지했다. 유소년 인구는 10년 전인 2002년 182만 9000명에 비해 무려 49만 2000명이나 감소했다. 14세 이하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을 나타내는 노령화지수도 82.7로 높아졌다.

생산가능 인구(15~64세)는 전년 대비 6만 8958명 감소한 775만 2802명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전체 인구 평균연령은 39.2세로 2005년(35.1세)보다 4.1세 높아졌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1-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종합청렴도 85.3점, 전국 자치구 중 상위권 기록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 청렴필사문 작성 등

광진, 청년 500명에 문화생활비 10만원

중위소득 120% 이하 24~49세 새달 1~15일 구청 홈피서 신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