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48일 만에 500만명 발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4·19민주묘지서 뜻깊은 첫걸음…강북 가족봉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 전 세대 맞춤형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태권도 메카에 ‘국기원길’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남구 260m 명예도로 지정…한류열풍·관광인프라 구축

세계 태권도의 메카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앞에 ‘국기원길’(지도)이 생겼다.

강남구는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국기원 앞 사거리부터 국기원 입구까지 약 260m 구간에 ‘국기원길’이라는 명예 도로명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강남스타일’로 일궈 낸 한류열풍과 강남 관광특수를 지속하고 ‘태권도’라는 문화상품을 관광인프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현행 도로명주소법은 기업유치, 국제교류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만 도로 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명예 도로명을 추가적으로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기원길은 강남역과 인접해 있고, 세계태권도 본부가 있는 국기원이 있어 전 세계의 태권도인들과 관광객이 매년 5만~6만여명 방문하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올림픽 정식 종목인 태권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지로의 역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3-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준오 당선인,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 출

도시계획 전문가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 위원장 선임 ‘민선 9기 130개 공약’ 이행 실천방안 마련

강동 어린이들 “구정에 힘 보탤게요”

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 위촉 아동·청소년 시각으로 정책 점검

동대문 ‘6·25 순진 16지사 위령제’ 거행

대한결사단 청년 16명 순국 추모 이필형 구청장 마지막 현장 일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