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책과 커피향이 있는 마포구 청사 북카페 조성·9월 개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각종 구청 행사 공간으로 쓰이던 마포구청 12층이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춘 커피향 나는 공공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마포구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12층 강당을 북 카페가 딸린 구립도서관(공간 예상도)으로 꾸며 오는 9월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생길 도서관은 427㎡ 규모로 인문, 예술, 과학, 실용, 어린이 책 등 다양한 분야 장서 3만여권이 비치된다. 특히 일반 열람실 외에도 커피 한 잔과 함께 한강 풍경을 즐길 수 있는 50석 규모의 북 카페도 들어선다. 또 각종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담소방과 이용자들의 휴식처가 될 야외 옥상 공원도 마련된다.

구는 서울시 참여 예산 한마당 사업을 통해 이번 도서관 설치 예산 10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구비 1억원을 더해 사업에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사는 다음 달에 시작해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이후 시험 운영을 거쳐 9월쯤 정식 개관한다.

구는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할 계획이다. 사무실 보안을 위해서는 도서관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미래 성장 동력은 창의력과 상상력에서 나오고 그 출발은 독서에서 시작된다”며 “청사 내 도서관 운영을 계기로 마포구에 책 읽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독서의 참맛을 깨닫는 주민 역시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마포구에는 구립도서관 1곳, 작은 도서관 7곳, 어린이 영어 도서관 2곳, 학교 개방 도서관 3곳 등 총 13개 도서관이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04-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