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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엄마안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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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특별활동비 공개… 2인1조 모니터링단도 운영

송파구가 마음 놓고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엄마안심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구는 어린이집 운영 개선을 위해 특별활동비 정보 전면 공개, 학부모가 보육현장을 지켜보는 안심보육모니터링단 운영,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강화를 골자로 하는 개선안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활동비 관련 정보 공개를 구립·민간·가정 등 444개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한다. 다만 정보 공개가 의무사항이 아닌 만큼 어린이집의 참여를 독려하고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활동비 관련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실효성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학부모 및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안심보육모니터링단을 2인 1조로 구성, 오는 11월까지 아동학대 여부, 위생 등을 감시하게 된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2013-05-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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