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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예술로 더위 식히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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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100회 공연 목표로

폭염의 도시 대구에서 거리예술로 무더위를 식힌다.

대구 서구는 12일 오후 7시 30분 서구청 뒤 평리공원에서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스트리트 댄스, 가수공연, 통기타공연, 마술, 민요, 색소폰 연주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서구가 추진하고 있는 ‘365일 언제나 즐거운 거리예술공연’의 여름 특집이다.

지난 3월 22일부터 시작된 거리예술공연은 50여회가 넘었다. 거리예술공연은 시간과 비용 문제로 문화공연을 자주 접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오는 11월까지 100회 공연이 목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3-08-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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