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스마트폰 대굴욕… 중랑북클럽 “너, 나가 있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립도서관 격주 독서토론

“학교 공부, 스마트폰, 인터넷 같은 것 때문에 책을 잘 보지 못했는데 독서토론에 참여한 덕분에 좋은 책과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길정배 원묵고 1학년생)

“독서토론을 통해 똑같은 책을 읽었는데도 이렇게 다양한 생각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덕분에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안선희 원묵고 1학년생)

서울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북클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책을 읽고 책 속의 주요 이슈들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의논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책들도 다양하다. ‘Who am I? 나는 내가 만든다’(사계절 펴냄), ‘완벽한 가족’(다림), ‘연어이야기’(문학동네), ‘갑신년의 세친구’(문학동네), ‘제인에어’(푸른숲), ‘다이어트 학교’(자음과모음), ‘우물파는 아이들’(개암나무) 등 철학, 문학, 소설은 물론 자기계발과 진로탐색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과중한 학업 부담과 전자매체의 발달 등으로 청소년들이 책과 멀어지고 있다는 걱정이 커지면서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참가 신청을 받아 도서관 4층 강당 대기실에서 격주 단위로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활발한 토론과 인기 덕분에 10일부터는 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 북클럽 게시판을 통해 ‘서평쓰기’ 코너도 만들기로 했다. 보다 많은 학생이 보고 참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12-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