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복기원 복조리 400년 전통의 복조리로 유명한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복조리 마을 회관에서 설을 아흐레 앞둔 22일 주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01-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