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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첫 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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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로에 10층, 내년 5월 준공

서울 동작구는 다음 달 상도로 120 일대에 사업비 107억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10층, 객실 51실 규모의 ‘스타빌 관광호텔’(조감도) 첫 삽을 뜬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첫 호텔로 내년 5월 준공된다.


이를 위해 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공사 시행자인 태라관광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을 통해 호텔 건립과 운영 사업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노후주택 개선사업,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해 11월 구 사업계획 승인과 12월 건축허가 완료 등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순조롭게 밟았다. 정해옥 문화체육과장은 “업무협약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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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