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로에 10층, 내년 5월 준공
서울 동작구는 다음 달 상도로 120 일대에 사업비 107억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10층, 객실 51실 규모의 ‘스타빌 관광호텔’(조감도) 첫 삽을 뜬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첫 호텔로 내년 5월 준공된다.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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