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감 줄었다”…서울시, ‘365 서울챌린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동 건영아파트 최고 29층 재건축…정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이 기획하는 노원 마을축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2배로 커진 ‘동대문 맥주축제’ 3만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이 왜 좋으세요” 시민에 물어보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제 풍요롭고 안정’ 최우선 꼽아

산업도시 울산은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혜영 울산발전연구원 여성가족센터장은 3일 발간된 울산경제사회 브리프에서 “최근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정주 여건 평가 설문조사를 한 결과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안정된 도시’라는 인식이 높았다”고 밝혔다. 또 울산시민들은 자녀가 울산에 정착하기 위한 요건으로 ‘풍부한 일자리’를 꼽았다.

시민들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안정된 도시’라는 데 5점 만점에 3.52점을 줘 8개 평가항목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자녀가 성장해 직장·가정을 꾸려 살아갈 도시’(3.17점), ‘우수한 자연환경과 수려한 경관을 갖춘 도시’(3.09점) 등 순이었다. 이를 반영하듯 시민들은 자녀가 울산에 정착하기 위한 조건 1순위로 풍부한 일자리(73.8%)를 꼽았다. 다음으로 고임금 및 소득수준(51.5%), 직업과 직군 선택의 다양성(39.5%)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중복 선택을 허용했다.

반면 울산은 전통·예절·문화·교육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낮게(2.69~2.77점) 조사됐다. 따라서 울산은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안정됐지만, 문화·예술·교육 부문은 여전히 개선돼야 할 과제로 꼽혔다.

박 여성가족센터장은 “울산시민들은 일자리와 경제 부문에선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문화와 예술, 교육 부문에서는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며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만족하게 해 줄 생활형 배움과 지식 교류 및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확보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4-04-0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70년 묵은 문제도 해결! 중구 부동산정보과, ‘적

지난 3일, 행안부 주관 종합평가에선 대통령 표창

성동형 통합돌봄 600일… 익숙한 곳에서 누리는 건

성과공유회 찾은 유보화 구청장

‘발암물질’ 중국산 배추 우려에 현장점검 나선 서울

오세훈 시장 “먹거리 불안 최소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