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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스마트폰 교실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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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지역 정보화교실’ 17곳 운영… 스마트폰·컴퓨터 활용 강의 인기

서울 강남구가 지역 정보화교실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펼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구에 따르면 최소한의 실비(일반인 월 1만 5000원, 전업주부 7500원)로 스마트폰 및 컴퓨터 활용법을 배우는 ‘지역 정보화교실’(23개 과목)을 문화센터와 초등학교 등 17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199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31만 98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교육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3년 전부터 인맥관리를 위한 스마트폰 기본 애플리케이션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법, 스마트폰 사진 및 동영상 촬영법 강좌를 개설했다.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부터 스마트폰 컨슈머 강좌도 열었다. 온라인 민원 발급 방법, 온라인 저장공간 활용법 등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매월 25~30일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 교육 상담 전화(1544-5220)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4-07-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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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