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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경진대회서 판독왕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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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세관 소속 박경희 주무관·보안업체 유니에스 박효은씨

관세청이 교황 방한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엑스레이 영상 판독 경진대회’에서 김포세관 소속 박경희(왼쪽·47) 주무관과 유니에스의 박효은(오른쪽·31)씨가 판독왕으로 선정됐다.

지난 6~7일 열린 경진대회에는 전국 세관의 판독 직원 330명과 공항·항만에서 검색업무를 수행하는 보안업체 등의 민간 직원 298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총기류와 마약 등이 은닉된 엑스레이 판독 영상을 보고 제한 시간 내에 적발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관 판독 요원들의 감시 역량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세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 주무관은 판독 경력 28년의 베테랑으로 참가자 중 유일하게 ‘만점’을 받았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서윤원 인천공항세관장은 “엑스레이 판독은 불법 총기류 등 안전위해물품이 국내에 반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며 “감시장비 고도화와 함께 판독 요원들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8-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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