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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이문섭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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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중인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다음 달 27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새 인물로 교체된다.

부산시는 이문섭(62) 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또 김태경(53) 부경대 교수를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추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문섭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추천자는 부산일보와 국제신문 기자를 거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 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태경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추천자는 부산매일 논설위원과 동남발전연구원장, 한국특허정보원 소장을 역임하고 2012년부터 부경대 산학협력단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실시된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해당 기관장에 응모했으며, 시는 응모자 중 심사를 통해 실무와 현안사업에 정통하고 덕망과 인품, 전문성과 업무추진력을 갖춘 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산문화재단 이사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임명될 예정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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