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로당광역지원센터 힘찬 ‘첫 발’ 26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열린 서울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박원순(왼쪽에서 네 번째) 서울시장이 대한노인회원들과 현판식을 갖고 있다. 센터는 시내 3258개 경로당을 총괄 관리하며 자치구별로 나뉘어 운영되던 취미·건강 등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을 더 많은 사람이 즐기도록 분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8-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