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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엄마수업’서 육아 걱정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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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새달 25일 매주 화요일… 2개월 자녀 둔 임산부 10명 대상

“동네에 같이 거주하는 또래 엄마들과 함께 교육을 받으면 서로 몰랐던 육아 정보도 공유할 수 있고, 보건소에 자주 오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많아질 것 같아 좋아요.”

생후 2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김모(33·서울 동작구 상도동)씨는 14일 앞으로 참여할 엄마모임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활짝 웃었다.

동작구는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걱정하는 젊은 부부들의 고민을 해결할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문간호사 2명이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모두 5회에 걸쳐 2개월 된 영·유아를 둔 임산부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또래의 아이를 둔 부모들이 육아 고민을 털어놓으며 양육 지식을 공유하고 육아 역량을 기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1주 과정은 나, 아이, 그리고 서로에 대해 알기, 2주 과정은 아기 마사지, 3주 과정은 아기 달래기와 재우기, 4주는 놀이, 5주엔 아기 발달과 이유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참여자는 젖병과 기저귀, 바닥깔개 등을 준비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임신·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분위기 확산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10-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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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