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 회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과 파푸아뉴기니, 피지, 마셜제도 등 13개 태평양 도서국 정부 대표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 협력과 기후변화, 해양·수산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1-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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