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저금통, 이웃사랑 가득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 비전갤러리에서 구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년간 모은 빨간 돼지 저금통을 열고 있다. 이 행사는 1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모금한 돈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11-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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