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 풍경 즐기며 넘는 아리랑 고개 15일 서울 청량리역과 강원 정선역을 오가는 정선아리랑열차를 탄 승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 열차는 특수 설계된 객실 전망창으로 주변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선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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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 풍경 즐기며 넘는 아리랑 고개 15일 서울 청량리역과 강원 정선역을 오가는 정선아리랑열차를 탄 승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 열차는 특수 설계된 객실 전망창으로 주변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선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