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CO2 감축 100만인 서명 운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인 1t 줄이기’로 기후변화 대응…청량리역·SNS 등서 시민 홍보

“온실가스 줄여서 쾌적한 지역을 만들어 보자고요.”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는 16일 CO₂ 줄이기 100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오는 19일 유동인구가 많은 청량리역사에서 주부환경연합회, 동대문행동21실천단 등 환경단체와 한화청량리역사 및 코레일 직원, 구 맑은환경과 직원이 참여하는 ‘CO₂1인 1t 줄이기’ 실천서약 100만인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참여자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량리역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실천 서약서를 받고 에코마일리지를 알릴 예정이다. 또 피켓과 현수막으로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이 적힌 홍보물을 배포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트위터나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에도 나서고 동대문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를 펼치는 등 다양한 환경 운동을 지원한다. ‘CO₂1인 1t 줄이기’ 실천서약 100만인 캠페인은 2020년까지 1000만 서울시민이 1000만t의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민참여 운동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96%가 가정·상업·수송과 같은 비산업 부문에서 배출되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일차적인 대응 주체는 개별적인 시민과 기업”이라면서 “맑고 깨끗한 서울은 바로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있다”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5-03-1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