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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객실관리사 육성 과정 운영

동작구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도전할 수 있는 호텔객실관리사를 양성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관광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호텔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호텔객실관리사 직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호텔객실관리사는 비교적 경력과 학력에 구애를 받지 않으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이 가능하다. 구는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호텔 운영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을 구내에 조성될 호텔에 취업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구가 마련한 지역맞춤형 호텔객실관리사 교육과정은 거주자만 지원 가능하며 총 48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7월 2일까지 1,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면 1기는 오는 3일까지, 2기는 다음달 29일까지 주민등록등본 1통과 반명함판 사진 1장을 준비해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정정숙 가정복지과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성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호텔객실관리사 전문인력 양성은 개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지역의 고용 문제 해소, 관광산업의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4-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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