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벌꿀 만들 수 있어요 23일 서울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공동체 텃밭에서 열린 2015년 첫 채밀 및 제1기 도시양봉학교 수료식에서 초보 도시양봉가들이 꿀 뜨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4-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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