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이 되어 ‘진짜 나’ 찾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한의대 ‘사람도서관’ 운영

대구한의대학교가 ‘DHU(대구한의대) 사람도서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람도서관’은 덴마크에서 탄생한 프로그램으로, 한 사람이 책이 돼 자신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형식이다. DHU 사람도서관은 ‘사람책 만들기’와 ‘사람책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사람책 만들기는 대학생활 중 워크숍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되돌아보고 자신의 삶의 의미와 메시지를 책 제목으로 한 뒤 그 메시지를 찾을 수 있었던 과정을 머리말과 목차로 표현하게 된다.

사람책 활동은 자신이 직접 책이 돼 인근 중·고등학교 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도서관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DHU 사람도서관에는 1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학기 7회의 워크숍과 2학기 사람책 제작 과정을 거쳐 사람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DHU 사람도서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아울러’ 박성익 대표는 “저도 그랬지만 대학생들이 늘 미래나 주변 환경을 기준으로 삶을 선택하는 것을 많이 봤다”면서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선택하는 미래가 좀 더 자신에게 적합한 선택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자기만의 의미와 메시지를 찾아 스스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5-05-1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