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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되어 ‘진짜 나’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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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사람도서관’ 운영

대구한의대학교가 ‘DHU(대구한의대) 사람도서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람도서관’은 덴마크에서 탄생한 프로그램으로, 한 사람이 책이 돼 자신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형식이다. DHU 사람도서관은 ‘사람책 만들기’와 ‘사람책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사람책 만들기는 대학생활 중 워크숍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되돌아보고 자신의 삶의 의미와 메시지를 책 제목으로 한 뒤 그 메시지를 찾을 수 있었던 과정을 머리말과 목차로 표현하게 된다.

사람책 활동은 자신이 직접 책이 돼 인근 중·고등학교 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도서관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DHU 사람도서관에는 1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학기 7회의 워크숍과 2학기 사람책 제작 과정을 거쳐 사람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DHU 사람도서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아울러’ 박성익 대표는 “저도 그랬지만 대학생들이 늘 미래나 주변 환경을 기준으로 삶을 선택하는 것을 많이 봤다”면서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선택하는 미래가 좀 더 자신에게 적합한 선택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자기만의 의미와 메시지를 찾아 스스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5-05-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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