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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주민들 자전거와 바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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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센터 이용객 해마다 증가

자전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천구는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산역 2번 출구 인근, 금천한내 제방에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를 운용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는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는 것은 물론 타이어 공기압과 브레이크 등 간단한 정비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자전거는 아동용이 10대, 2인용 10대, 성인용 110대 등 130대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의 수가 2012년 1만 1200명, 2013년 1만 2700명, 2014년 1만 4500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자전거 바람이 불면서 이용객이 1만 5000명을 넘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전거 대여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 혹은 휴대전화 번호 확인 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전거 수리 서비스는 매주 금요일 받을 수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05-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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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