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띵동! 밑반찬 배달 왔습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동지역 9일부터 홀몸노인 지원

강동구 천호3동은 끼니를 거르기 쉬운 은둔형 홀몸 노인들을 위해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 특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9일부터 시작된다.

반찬 준비에 필요한 음식 재료는 천호2동에 위치한 옛마당 식당에서 후원한다. 강동구 장애인 연합회 회원 5명이 배달 및 상차림 봉사에 나섰다. 한 노인의 가정집에 주 3회 식사를 제공하면, 인근 지역의 홀몸 노인 4~6명이 지정된 시간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는 방식이다.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들의 식사를 챙기고,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인들 간 친분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향후 3개월 간 시범 운영을 거쳐 지원 대상 및 모임 장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더불어 천호3동은 매달 한 차례씩 간호사 방문 서비스를 실시해 노인들의 건강관리 지도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봉사자와 함께하는 건강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접목한다. 단순한 지원 서비스에서 벗어나 정서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건모 천호3동장은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어르신 사랑방’ 모임에서도 소외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작은 사랑의 힘이 지역사회 울타리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동구는 앞서 지난 5월 지역 내 기업단체들과 노인 복지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효행 도시’를 목표로 다채로운 노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5-07-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