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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민 79% “홍릉수목원 평일에도 완전개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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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맹진영 서울시의원 여론조사

서울시 동대문구민의 79%가 홍릉수목원을 평일에도 개방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맹진영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대문2선거구)과 서울시의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6월27일부터 7월15일까지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동대문구민은 79.0%, 일반 방문객은 66.0%가 평일에도 완전 개방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맹진영 서울시의원


전문가 심층 조사에서는 홍릉수목원 평일개방이 천장산 둘레길이 완성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보고 있으며, 수십년 간 저개발된 인근지역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나타났다.

실제로 조사결과에서 수목원 개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질문에 응답자 절반이상(65.3%)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홍릉 연구단지 개발계획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재논의 해야 한다’가 무려 81.5%로 나타난 개발 계획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장산 들레길 연결에 대해서는 전면개방에 찬성하는 주민이 78.1%로 홍릉수목원 전면 개방과 천장산둘레길 연결에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맹진영 서울시의원은 “천장산의 경희대 지역은 지난해 둘레길 시예산이 확보되어 있는 상태로 홍릉수목원 개방 관련 용역이 마무리 되고 산림과학원과 경희대, 구청간의 협의가 이루어지면 언제든지 둘레길 조성 공사가 가능하다. 이번 조사를 보면 지역주민들이 홍릉수목원의 완전 개방과 의릉에서 홍릉 수목원까지 연결되는 천장산 둘레길 조성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알 수 있다.”며 홍릉수목원 완전개방과 천장산둘레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신뢰성을 강조하기 위해 동대문구 주민여론조사, 홍릉수목원 방문객 현장조사,

도시발전, 생태환경, 동대문구 시민운동 관계의 심층 인터뷰로 이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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