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산대 ‘직선제 총장 선거’ 1순위 전호환 교수 당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직선제로 시행된 부산대학교 제20대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 전호환(58) 교수가 총장 임용 후보자 1순위로 당선됐다.


전호환 교수

17일 제20대 부산대 총장선거 투표소가 마련된 경암체육관에서 교수들이 투표하고 있다. 이날 선거에서는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 전호환 교수가 나머지 4명의 후보를 꺾고 총장 임용 후보자 1순위로 당선됐다.
부산 연합뉴스
부산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는 17일 오후 부산대 부산캠퍼스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제20대 총장 임용 후보자 추천선거에서 전 교수가 최다 득표해 1순위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또 2순위 후보자는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정윤식(60) 교수가 됐다.

이번 부산대 총장선거는 애초 간선제 방식을 추진하던 대학본부와 교수회가 갈등을 빚다 지난 8월 국어국문학과 고 고현철 교수의 투신을 계기로 직선제 선출에 전격 합의했다. 이후 학칙과 선정규정 개정 절차를 거쳐 이날 직선제 투표가 실시된 것이다.

후보자 1순위에 오른 전 교수는 1994년부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 ‘70년 전통, 함께하는 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글로벌 국립대학 구현과 학부교육 개혁 등 7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전 교수는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는 부산대를 세계적 글로벌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18~20일 사흘 동안 선거 결과 이의제기 절차가 진행되며, 부산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전 교수와 정 교수 등 2명에 대한 연구윤리검증 절차를 가진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5-11-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