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9월까지 어르신 무더위쉼터 161곳 운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라이브커머스 도와드립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 지켜드려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누리집에 인공지능 더한다…‘AI 성북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16년, 이들이 있어 두렵지 않습니다] 저소득층 손 잡아주는 관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취약 가구 일일이 찾아가 확인… 418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21세기형 복지는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


사회복지사
관악구는 5일 겨울을 맞아 옥탑방, 지하방 등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난방비 부담으로 한겨울에도 난방을 하지 못하거나 월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나선 것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사회복지사들은 취약 거주지 가구를 직접 찾아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462가구를 발굴했다. 이 가운데 418가구에 대해 맞춤형 급여와 같은 공적 제도를 신청하거나 후원금 등을 지원했다.

차가운 방에서 담요 하나로 추위를 견디고 있던 어르신을 위해 전기요를 전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위기가정지원사업과 연계, 밀린 월세를 해결해 줬다.

또 곰팡이로 뒤덮인 열악한 환경에 사는 주민은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도배와 장판 서비스를 후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복지서비스를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한계를 극복하고자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지난해는 중증 장애인 일제조사, 저소득 한부모가족 일제조사 등을 벌였다. 또 찾아가는 복지동장, 식품나눔의 날, 위기가정 발굴·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등으로 주민들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추위와 불안으로 ‘혹독한 냉골’을 겪는 이웃들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1-0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면목행복타운’ 중랑의 상징으로 [현장 행정]

32년된 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

양천구, 금융기관과 손잡고 소상공인에 300억원 특

서울신용보증재단·시중은행과 출연 업무협약 빅데이터 활용해 상권 분석·지원정책 발굴도

쓸데없는 ‘의전·관행’ 확 줄이는 서대문

주민 중심 실용 행정 강화 ‘눈도장 찍기’식 수행 퇴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