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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기관, 올 3198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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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1380명·계약직 1818명 채용… “5년간 일자리 1만개 창출 목표”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들이 올해 총 3198명을 채용한다.


정규직은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채용 규모가 가장 크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산하 기관들이 정규직 1380명(무기계약직 65명 포함)과 계약직 1818명을 뽑는다. 올해 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의 채용인원은 각각 809명과 410명이다.

사무, 운전, 건축, 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이 이뤄진다. 메트로는 자회사 직원도 75명을, 도시철도는 자회사 직원 126명을 별도로 뽑는다.

SH공사는 1년 미만 단기 계약직으로 희망돌보미 사업 분야에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장애인, 저소득층 등 148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희망돌보미는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와 아파트 단지 내 청소 등을 맡는다.

하반기에는 서울시설공단(130여명)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14명·자회사 3명)의 채용 계획을 세웠다.

시 투자·출연기관에선 고졸자 기능인재 10% 채용과, 청년의무 고용비율(정원의 3% 이상)을 준수한다. 철도공사에선 장애인 10명도 따로 채용한다.

장혁재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말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과의 노사정 서울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앞으로 5년간 1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목표”라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6-02-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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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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