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서울시의원 “방만한 조직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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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현재 서울시복지재단의 정원은 92명이나 정원외 인력 즉 공무직, 계약직 등이 63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서울시복지재단 직원 중에는 팀장 이상 관리직 직급(1~4급)이 48명, 그 이하 35명으로 관리직급 비율이 137%나 되는 기형적인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김춘수 서울시의원 “방만한 조직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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