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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자리 창출… 강남에 물어보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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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평가 세번째 ‘우수기관’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주윤중(오른쪽) 강남구 부구청장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과 인센티브 9000만원을 받았다.

강남구는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난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미리 공표하고 실천하는 제도다. 강남구는 2010년 처음 도입된 이 분야에서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0여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계획수립, 실행과정, 성과부문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강남구는 지난해 청년, 노인,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하고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연계, 인프라 구축 등에 노력한 결과 2만 8000여개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 인턴십·창업지원 호평

특히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인턴십과 청년창업지원센터, 관광산업 인력양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 여성, 중소기업에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강남구 비즈니스센터 개관도 고용 효과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앞으로 기업과 협력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6-06-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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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