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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맘 편한 도시만들기’하더니 대통령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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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출산 친화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최한 제5회 인구의 날 유공 포상은 인구의 날 제정 의미를 알리고 출산 친화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김선교 양평군수, 황교안 국무총리, 방문규 보건복지부차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아이와 맘(Mom) 편한 도시 만들기 위원회’ 조례를 만들어 광명시장과 민간 전문가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산하에 정책·홍보분과, 임신·출산지원분과, 보육·교육지원분과, 일자리·주거지원분과를 뒀다. 위원회에서는 57명의 민간 전문가와 해당 시 부서 과장을 위원으로 위촉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전문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2월부터 시청 종합민원실에 임산부 민원 우선처리 창구, 수유방, 임산부 전용 의자 등 맘 편한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임산부를 위한 건강 축제 개최, 출산장려금 둘째아이까지 확대,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영유아 이유식 간식 만들기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 돌보미·야간 보육·방과후 교실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혁신학교 활성화,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한 토론회와 포럼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양 시장은 “단순히 출산을 장려하기보다는 민관이 지혜를 모아 시민이 걱정 없이 아이를 낳아서 기르며 행복하게 살고 싶은 광명을 만들고 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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