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 가격표는 얼마?…강북, 공시지가 결정·공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2년 숙원 ‘종로 신청사’ 본궤도 올랐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린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60곳 무료 개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아차산성 임시 개방에 방문객 1만명 몰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미혼 남녀 “결혼 위해 일자리 해결돼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사회연, 2383명 설문조사… 남녀 모두 ‘고용안정’ 1순위 꼽아

국내 미혼 남녀들이 결혼을 위해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정책 과제로 비정규직·청년실업 해소 등 불안한 청년 일자리 문제를 꼽았다.

1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5년도 전국 출산력 조사’에 따르면 20~44세 미혼 남녀 23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미혼 남성의 86.3%와 미혼 여성의 87.7%가 결혼 관련 국가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미혼 남성은 ‘청년 고용 안정화’(32.6%)를 가장 필요한 결혼정책으로 꼽았다. 이어 ‘신혼집 마련 지원’(27.4%), ‘청년실업 해소’(23.0%), ‘허례허식 혼례문화 개선’(6.5%), ‘장시간 근로 관행 타파’(6.0%), ‘결혼으로 인한 직장 내 불이익 제거’(4.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미혼 여성은 ‘청년고용 안정화’(28.6%), ‘신혼집 마련 지원’(24.1%), ‘결혼으로 인한 직장 내 불이익 제거’(20.3%), ‘청년실업 해소’(16.5%), ‘허례허식 혼례문화 개선’(5.6%), ‘장시간 근로 관행 타파’(4.9%) 등의 순으로 답했다.

미혼 남녀는 교육 수준과 취업 여부 등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선호하는 결혼정책에서 차이를 보였다. 미혼 남녀 모두 고졸 이하는 ‘청년 고용 안정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다. 대학 재학 중인 남녀는 ‘청년 실업 해소’, 대졸 이상은 남녀 각각 ‘신혼집 마련 지원’과 ‘장시간 근로관행 타파’를 꼽았다. 취업 중인 미혼 남녀는 ‘신혼집 마련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08-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이 선정하고 구민이 공감하는 ‘구로의 책’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연계 구성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