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매결연 7곳’ 강북구 직거래장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1~2일… 사과·버섯 등 풍성

한가위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오순도순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지만, 주부들에게는 그만큼 고민도 깊다. 유례없는 폭염으로 추석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에 장보기가 겁날 정도다. 서울 강북구는 이런 주부들의 우려를 해소하려고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전국의 자매결연도시 7곳이 모두 참여하는 직거래장터이다.

오는 9월 1~2일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여는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올해로 교류 20년을 맞는 경북 김천시를 비롯해 경기 양평군, 전남 보성군, 강원 고성군, 충남 당진시, 전북 익산시, 전남 함평군 등 전국의 강북구 자매도시들이 참여한다고 29일 강북구는 밝혔다.

김천시는 자두와 복숭아, 포도, 사과, 배를 판매하고, 경기 양평군은 각종 버섯과 마른 고사리, 벌꿀, 장아찌 등을 준비한다. 또 보성군은 녹차류를 마련하고, 고성군은 햅쌀과 명란젓·창란젓 등 젓갈류, 구지뽕, 황태, 아로니아생과 등을 판매한다. 다만 이번 장터에서 축산물은 판매하지 않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 주요 자매도시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6-08-3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