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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공유서울 페스티벌’

휴먼 라이브러리, 나눔카, 도시민박, 면접용 정장 대여 등 공유경제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11월 6∼7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32개 공유기업·단체와 전문가가 참가하는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 수원시, 전주시, 성남시 등 공유도시 정책을 펴는 10개 지방자치단체가 ‘공유도시 정책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박람회와 국제 콘퍼런스도 함께 치러진다. 6일 개막식에는 박원순 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고 집을 공유하는 사이트인 ‘에어비앤비’ 창업자 조 게비아가 영상으로 축사를 한다. ‘공유기업 존’과 ‘공유도시 존’에서는 각각 기업별 공유 아이템, 지자체 공유정책을 돌아볼 수 있다.

콘퍼런스에서는 서울시 공유경제 국제자문단 위원이자 공유운동 웹진 ‘셰어러블’(Sharerable) 공동창립자인 닐 고렌플로가 ‘글로벌 공유경제 흐름 속 공유도시 서울의 의미’를 발표한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seoulsharingfestival.com) 및 서울시 사회혁신담당관(02-2133-6320).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6-10-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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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