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단지성 발휘하는 ‘전국 청소년 독서토론마당’ 열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집단지성으로 독서능력과 토론실력을 겨루는 전국 청소년 독서토론이 열린다. 경기 군포시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6 전국 청소년 독서토론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다. 집단지성은 다수의 사람들이 서로 협력, 경쟁으로 얻게 되는 지적 능력의 결과로 집단적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3명과 현직 교사 1명이 지도교사로 한 팀을 이뤄 참가한다. 각 팀은 ‘2016 군포의 책’인 배유안 작가의 ‘뺑덕’을 읽은 후 개별 서평을 작성하고, 지도교사는 지정 도서와 관련한 토론 논제를 발굴해 예선과제로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서평과 논제를 심사해 본선에 진출할 9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자들은 다음 달 15일부터 1박 2일간 충남 청양에 있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현장 토론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퀴즈대회와 어울마당 등도 개최한다.

군포시는 독서 인구의 저변 확대와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4년간 매년 대학생 대상 전국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부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한마당을 시행한다.


김국래 책읽는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또래 학생들과의 협동과 공감, 선생님과의 소통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책 읽고, 글 쓰며, 토론까지 즐기는 문화유희의 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