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적합 의료기 매장서 즉각 회수…식약처, 위해품 차단시스템 가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제가 있는 의료 관련 제품은 매장에서 바로 차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문제가 드러난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회수하기 위해 ‘위해 의료기기 판매차단시스템’을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회수 대상 의료기기의 제품명, 제조번호, 업체명 등을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한 대형할인매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 전송하면 매장 계산대에 해당 제품 정보가 노출된다. 따라서 판매업자가 문제가 있는 제품 판매를 직접 차단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온라인 쇼핑몰에도 관련 제품 정보가 전송돼 ‘해당 제품은 회수 대상 의료기기’라는 문구가 뜨고 업체가 결제를 차단할 수 있다. 제품 유통을 담당하는 인력도 위해 제품 공지를 받아 볼 수 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없이도 판매할 수 있는 체온계, 자동 전자혈압계, 임신진단테스트기, 콘돔, 모바일 의료용 애플리케이션 등 6개 품목에 대해서도 판매차단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판매차단시스템은 전국 44개 유통업체의 매장 3만 1019곳에 설치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해 의료기기 판매차단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이 의료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3-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