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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조류 초저온 보존법 개발…장기 보존·재생률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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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0일 담수조류를 초저온에서 보존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초저온 동결보존법은 배양 세포나 조직을 영하 70~190도에서 냉동보존하다 필요할 때 해동 과정을 거쳐 생리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안정적인 보존 방법이다. 배양체의 생리 활성과 유전형질 변동 없이 최소 공간에서 반영구적 보존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기본 보존법의 단점을 개선했다. 기존 담수조류 보존법은 배양체를 2~3개월마다 새로운 배지로 옮겨 보존하기 때문에 인력과 시간, 관리 비용이 필요했지만 개발 기술은 냉동 후 10년 이상 장기 보존이 가능하다.

또 낙동강자원관이 클로렐라 불가리스, 세네데스무스 오블리쿠스, 파라클로렐라 종을 대상으로 디메틸 설폭사이드와 자당 혼합액을 동결보존제로 사용한 결과 개별 사용한 것과 비교해 재생률이 1.5배 이상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미세조류 동결보존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미세조류 동결보존 방법’을 특허출원했다.

연구진은 초저온 동결보존기술을 다양한 담수조류에 적용하면 우리나라 고유종 및 유용 조류자원의 안정적인 장기 보존과 보급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4-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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