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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날다, 행복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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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축제 내일 개막…장생포 문화특구서 나흘간

‘고래가 춤추는 울산 장생포에서 행복 찾고, 고래 찾자.’

울산 남구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지역 대표축제인 ‘2017 울산고래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6 울산고래축제에서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끈 수상 퍼포먼스(왼쪽). 올해도 행사장 앞 부두에서 수상 퍼포먼스가 열린다. 지난해 울산고래축제에서 거리 퍼레이드가 열려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오른쪽).
울산 남구 제공
올해 고래축제는 울산고래마당, 돌고래마당 등 2개 마당과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JSP(장생포 영문 약자) 치맥판, JSP 레스토랑 등 4개의 존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첫날 개막 축하공연은 다목적구장에서 ‘장생포의 어제 그리고 오늘’과 불꽃쇼, 고래콘서트 8090, 고래가요제 등으로 진행된다. 고래박물관 앞 돌고래마당에서는 과거 고래잡이 출경 의식을 재현하는 수상 퍼포먼스와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고래문화마을 고래광장 상공에는 길이 15m 혹등고래 등 고래 모양의 대형 애드벌룬 13개가 관람객을 맞는다. 고래바다여행선과 선착장 주변에서는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치맥파티도 열린다.

또 울산 앞바다를 누비며 고래를 탐사하는 고래바다여행선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운항한다. 올해에는 퇴역한 국산 최초의 전투함 울산함도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는 앞으로 고래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고래학술제도 열린다.

장생포는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IWC)의 상업포경 금지 조치 이후 쇠락의 길을 걷다가 2005년부터 고래를 테마로 한 관광 개발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열린 고래축제에 67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176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를 세계적인 고래 생태관광단지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7-05-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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