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형 스마트시티 실행전략 수립’을 위한 시민수요조사 결과 재난·안전과 환경 분야에 대한 정책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부산에 사는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산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시민토론회를 열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실행계획 및 과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부산시민은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살고자 하는 욕구가 가장 많았다”며 “이 부분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