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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추가 출연… 30억으로 확대

서울 광진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특별보증’을 확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대상이다. 광진구는 “한국은행은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3%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며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더욱 심각할 것으로 판단돼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광진구는 특별보증 확대 지원을 위해 보증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구 사업비 1억원을 증액 출연했다. 앞서 2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1억원을 추가로 출연했다. 구 관계자는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출연 금액의 10배를 보증해 준다”며 “이번 추가 출연으로 특별보증 규모가 총 3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구는 지금까지 123개 업체에 대해 31억 9100만원을 특별보증으로 지원했다.

특별보증은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특별보증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 서류를 갖춰 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업체당 5000만원까지 보증해 준다.

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8월 기준 중소기업육성기금 약 30억원을 지원했다. 지난 2월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지역 경제의 바탕”이라며 “이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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