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직위 중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과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은 ‘경력개발형 직위’로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최재용 인사혁신국장은 “민간에서 쌓은 경험과 혁신적 노하우, 전문성 등을 공직에 활용해 국가 발전과 정부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원하는 전문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7-1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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