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무원 정착 늘어난 세종…의료·문화 만족도는 ‘글쎄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세종시에 정착하는 중앙부처 공무원은 늘고 있으나 문화·소비시설은 아직 만족스럽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시가 지난 9월 시민들의 생활 변화와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벌인 사회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는 조사원이 집집마다 찾아가 만 13세 이상 시민 3392명에게 가족, 교육, 보건, 환경, 안전 등에 대한 54개 문항을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신도시 가구 비율은 4인 가구가 28%로 가장 높았다. 2015년 21.4%보다 높아져 중앙부처 공무원 등이 가족 단위로 정착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반면 1인 가구는 원주민이 많은 구도심 조치원읍이 45.3%에 달해 대조적이었다.

교육 만족도는 높았다. 교육 수준(55.9%)과 교육 방법(52.4%)에 절반 이상이 만족했고, 학교시설도 50.7%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세종시는 ‘스마트스쿨’을 내세운다. 지난해 기준 세종시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 7000원으로 전국 평균 25만 6000원보다 적었다.

하지만 의료는 불만족해했다. 18.5%가 대전과 청주, 서울·경기 지역 병의원을 이용했다. 세종시에는 종합병원이 없다. 백화점이 없고, 문화시설이 크게 부족해 불만족스러워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7-12-2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