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38억 투입 노후차 조기 폐차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독] “와이파이 빛의 속도로”… 한강공원 인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 챙기고 쾌적한 생활환경 가꾸는 은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청구로 700m, ‘걷고 싶은 길’ 변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도 4m로 확장…전깃줄 매설

서울 중구 광희문에서 지하철 5호선 청구역을 잇는 청구로 700m 구간이 보행친화 거리(그림)로 탈바꿈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이 구간의 보도 폭을 2.5m에서 4m로 확장하고, 전기·통신선을 땅 밑에 묻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11월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과속방지턱을 증설하고 차도를 곡선화해 차량 속도를 제한하고, 보도와 차도 간 경계 턱 높이를 낮춰 보행자가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바뀐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한양도성, 신당동 떡볶이 타운 등 청구로 일대 관광 자원의 가치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낡고 침체된 거리 분위기를 개선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또한 이 일대를 스포츠 의류에 특화한 패션거리로 육성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 서울시 주관 보행환경개선지구 공모에 신청·선정돼 3억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청구로 보행환경을 개선해 서울시민 누구나 꼭 들러 머물고 싶은 문화의 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2-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어르신 맞춤 운동 지원… 셔틀버스로 모십니다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오픈 성수 포함해 6번째 권역별 거점

“행정·문화·여가 동시에… 중랑은 주민·지역공동체

류경기 구청장 ‘공원주차장’ 준공

“쓰레기 무단투기 그만”… 강서, 단속 TF까지 띄

진교훈 구청장, 길거리 점검 동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