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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미군 유족들 한복 체험 6·25 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유가족들이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한복 입기 체험에서 밝은 표정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6·25 전쟁에 참전한 미군 유가족 등 51명을 한국에 초청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4-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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