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구호금 50억원 긴급 편성…“산불 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탄핵 선고 D-1’…서울 중구, 초강력 안전 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압구정·여의도·목동 재건축단지 토허구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천호3구역 재건축 전담반 매월 회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선이 머문 곳… 제주 ‘방선문’ 축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12~13일, 걷기 등 행사 풍성

국가명승 제92호인 제주시 방선문에서 오는 12~13일 ‘신선이 머무는 곳’을 주제로 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7일 제주시에 따르면 12일 제주시 오라동민속보존회의 길 트기 행사를 시작으로 제주어 말하기 대회, 제주도민 무사안녕 기원제인 전통제례식, 선비들의 옛시 낭송 행사 등이 펼쳐진다.

13일에는 방선문에서 풍류를 즐기던 옛 목사의 행차를 재현한 ‘제주목사의 영구춘화 봄나들이’와 방선문 4.7㎞ 숲길에서 신선 찾아가는 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방선문 장원급제, 솔방울 소원지 달기, 신선과 바둑·오목 한판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방선문은 백록담에서 선녀들이 목욕하는 동안 한라산 신선이 잠시 자리를 피하려고 방문하는 곳이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봄철 방선문 계곡의 영산홍 꽃이 물에 비쳐 주변이 온통 꽃으로 덮인 풍광은 제주를 대표하는 10대 절경인 영주십경의 하나로 꼽힌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8-05-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복지시설 직원 처우 높여 행복한 성동

자긍심 고취·우수 인력 유인 도모 비정규직도 포인트 年 20만원으로 복지시설 범위 확대… 수혜자 늘 듯

장인홍 구로구청장 첫 행보는 경로당

취임식 없이 정례조회로 일정 시작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1호 결재 “말이 통하는 구청장 되도록 노력”

서대문,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기부

이불·라면·통조림 등 구호품 모아 오늘부터 성금 모금 캠페인 진행

종로, 헌재 인근 소상공인 탄핵 집회 피해 구제

3월 매출 전년보다 50~80% 줄어 대출 이자 지원·세금 유예 등 추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