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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거점권 시범지역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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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평창·인제·괴산·진안 등 개발 지원

경북 울진과 강원 평창·인제, 충북 괴산, 전북 진안 등 5곳이 산림청의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첫 선정됐다.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촌거점권역은 산림자원의 조성·육성·벌채, 이용과 재조성의 선순환 구조에 맞춰 거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건축·음식재료·에너지 등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정주·일자리 공간모델이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내년에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에 특화된 산림자원과 생태·경관·문화적 잠재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상향식 산촌특화발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거점권역은 정주형·산업형·복지서비스형을 기본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복합형 개발도 이뤄진다. 산림청은 계획이 확정되면 3년간 사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일반·농어촌특별회계 사업 및 공모사업 및 예산도 우선 배정키로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8-08-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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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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