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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들 난타 · 브라스밴드 공연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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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 맞아 1일부터 ‘시니어 어울림 페스티벌’

제22회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서울 강동구가 ‘강동 시니어 어울림 페스티벌’을 연다. 오는 1일 강동아트센터에서다. 경로 사상 확산과 노인들의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기념식, 어르신 예술제, 작품 전시회 등 릴레이로 펼쳐진다.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그간 노인들의 복지 발전에 힘써온 어르신과 단체에 표창이 수여된다. 이후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꾸민 어르신 예술제가 진행된다. 국선도, 화관무, 난타, 합창 등의 공연과 초등학생 태권도 시범, 중학생 브라스밴드 축하 공연이 어우러지며 세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다.

5일까지 강동아트센터 1층 아트갤러리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어르신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평소 어르신들이 품고 있던 각별한 물건이나 창작품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이끌어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노인의 날은 경험과 지혜로 인생의 후배들을 돌봐주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인 날”이라며 “이분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축제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어르신 공경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음 달 23일부터 30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연 이어 경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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