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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서울 區 최초 ‘그린시티’ 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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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환경관리 분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지속가능발전조례’를 제정하고 지속가능발전추진단 등 행정조직을 신설해 지속가능한 도봉 발전을 구정 전반에 적용한 성과를 중앙정부에서도 인정한 셈이다.

도봉구는 지난 16일 경기 부천시청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제8회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 그린시티’에서 전국 2위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그린시티 지자체에는 환경부 사업예산 배정과 환경관련 평가 사업에서 우선 고려 대상으로 분류하는 혜택을 부여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그린시티 도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10-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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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