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낮아진 턱 만큼 높아진 장애인 인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기초자치 부문 한국장애인 인권상…희망카페·휠체어 환경 조성 등 호평

서울 양천구는 지난 3일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한국장애인 인권상 시상식’에서 ‘한국장애인 인권상 기초자치부문(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양천구는 “장애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수영(오른쪽) 양천구청장이 지난 3일 ‘한국장애인 인권상 기초자치부문’을 수상한 뒤 박수현(왼쪽)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구는 비장애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2011년 ‘장애체험관’을 설립, 장애체험과 인권교육을 해오고 있다. 현재 4만 9000여명이 참여했다. 장애인들의 취업과 자활을 위한 ‘희망카페’도 운영해 발달장애인 11명을 고용했고, ‘희망세차’ 사업도 추진해 발달장애인들을 세차 전문인으로 양성하고 있다.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교실’과 ‘수영교실’도 진행,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을 돕고 있다.

지난해엔 ‘10㎝ 턱 나눔 세상과 소통하기’ 사업을 시작, 지역 내 물리적 환경을 개선해 휠체어 사용자가 건물을 드나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지난 5월엔 장애아동들도 신나게 놀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통합놀이터를 조성했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장애정책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에서 장애인들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며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무장애 1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2-0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