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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달콤한 인생’ 무료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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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구청 1층 로비에서 ‘달콤한 인생’이라는 전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로비를 문화 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들내, 명윤아, 정보연 작가가 참여했으며,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아이스크림, 달콤한 사탕, 초콜릿 등을 소재로 한 조형물과 그림이 전시돼 있다. 전시장 한편에는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순간은 언제였나요’라는 주제로 전시를 관람한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삶 속에서 행복하고 달콤했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며 인생의 아름다움, 행복함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의미가 담겼다.

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계속되며, 구청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12-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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